성지건설은 김적성씨 외 특별관계자 8인이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보유지분율이 13.02%(78만1460주)에서 0.75%(4만5163주)로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입력 2008-03-25 10:53
성지건설은 김적성씨 외 특별관계자 8인이 박용오 전 두산그룹 회장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총 보유지분율이 13.02%(78만1460주)에서 0.75%(4만5163주)로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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