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베스트코, PB 앞세워 경쟁력 강화 나선다

입력 2018-04-02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식자재유통 전문기업 대상베스트코가 자체브랜드(PB)를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베스트코는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으로 PB상품과 직수입 상품의 운영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및 식자재 구매 비용의 증가 등으로 외식업소의 운영비가 계속 증가하면서 고객의 식자재 가격 인하 요구가 늘어난 데에 따른 조치다.

대상베스트코는 상품의 브랜드보다 품질과 가격이 중요한 식자재 시장에서 중간 유통비용과 마케팅 비용을 줄인 PB상품과 직수입 상품이 빠른 기간 내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100여 개의 PB상품과 직수입 상품을 운영 중인 대상베스트코는 올해까지 상품 수를 200여 개로 확대하고, 2017년 1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올해는 500억 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을 갖고 있다. 동시에 가격 중심의 저가형 PB와 프리미엄 PB도 개발해 연내 론칭할 방침이다.

이도헌 상품기획 본부장은 “품질과 가격의 경쟁력을 갖춘 PB 개발을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이익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베스트코의 PB 및 직수입 상품들은 전국 15개 마트와 17개 배송지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87,000
    • +1.02%
    • 이더리움
    • 2,709,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5%
    • 리플
    • 1,489
    • -1.65%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68
    • -2.55%
    • 트론
    • 465
    • +0%
    • 스텔라루멘
    • 231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80
    • +1.05%
    • 체인링크
    • 11,610
    • +0%
    • 샌드박스
    • 58.8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