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장교 실종, 바닷가에 추락한 차량 내부서 혈흔 포착

입력 2018-03-26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병대 장교가 6일째 실종돼 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해당 장교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발견됐다.

26일 포항남부경찰서와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입암리 바닷가에서 마티즈 승용차가 뒤집힌 채 발견됐다.

경찰이 인근 지역 CCTV를 확인한 결과 이 차량에는 A소령(40)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 내부에서는 A소령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도 포착됐다.

A소령은 하루 전 가족들에 의해 실종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포항해경과 함께 인근 바닷가와 육지를 집중 수색했으나 아직까지 A소령을 찾지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A소령이 최근 개인적인 일로 상당히 힘들어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으며, 해병대 관계자는 "가족과 부대 내 동료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14,000
    • +0.01%
    • 이더리움
    • 3,266,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12%
    • 리플
    • 2,111
    • +0.48%
    • 솔라나
    • 129,800
    • +0.93%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530
    • +0.7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10
    • +0.22%
    • 체인링크
    • 14,590
    • +0.97%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