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PR] 포스코 창립 50년…세계 최대 배터리 시장 중국 본격 진출

입력 2018-03-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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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11월 호주 필바라의 리튬광산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해 11월 호주 필바라의 리튬광산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포스코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미래 신성장 사업 강화, 기업 스마트화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는 철강산업은 물론 에너지, 건설, 화공 분야까지 그룹 본연의 사업에 ICT를 융합하는 ‘스마트화’를 추진해 자체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융복합 사업을 개발해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철강사업은 생산체계의 고효율화와 지속적인 제품 고급화를 통해서 월드 톱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며 “생산현장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적용을 통해 핵심 공정을 더욱 효율화하고, 설비와 품질관리를 더욱 고도화해서 친환경 고효율의 미래형 제철소를 구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최근 집중하고 있는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그간 추진해온 발전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LNG 터미널 시설을 활용하는 LNG 미드스트림 사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광양LNG 터미널을 동북아시아 에너지 허브로 육성할 방침이다. 신재생 발전 분야도 투자 확대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포스코는 올해 1월 화유코발트와 맺은 전구체 및 양극재 생산법인 합작 계약을 최종 승인하고 세계 최대 리튬이온전지 시장인 중국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2010년 리튬 직접 추출 독자 기술을 개발한 지 7년 만에 지난해 광양제철소에 탄산리튬 생산공장 PosLX 를 준공하고 상업 생산 중이며 남미, 호주 등에서 리튬 함유 염수 및 광석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포스코는 지난달 호주 광산개발 기업인 필바라의 지분 인수와 함께 리튬정광 장기 구매를 체결해 안정적인 원료 기반을 확보했다.

아울러 이달 삼성SDI와 함께 세계 최대 리튬 생산 국가인 칠레의 리튬 프로젝트 최종사업자로 선정돼 친환경 정책 강화로 수요가 급증할 글로벌 양극재 시장도 선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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