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빅뱅 탑 겸임 논란에 “꽃길 2년 전 녹음…문제 삼는 것 이해 안 돼”

입력 2018-03-1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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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투데이DB)
▲빅뱅 탑(이투데이DB)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 멤버 탑의 영리 활동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꽃길’은 2년 전 ‘MADE’ 앨범 작업 때 녹음한 곡으로 팬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언론 보도를 통해 대중에게도 다 알린 사실”이라며 “왜 문제 삼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탑이 속한 그룹 빅뱅은 지드래곤을 비롯해 태양, 대성의 군 입대에 맞춰 신곡 ‘꽃길’을 발매했다. 탑은 지난 1월 26일부터 서울 용산구청에 첫 출근한 상태.

신곡 발매 다음 날인 14일 용산구는 사회복무요원인 탑이 겸직금지 규정 위반 여부와 영리 활동을 한 것인지 여부 등을 관할인 서울지방병무청에 질의했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번 주 중 병무청에서 검토를 끝낸 뒤 답변이 나올 예정이다.

한편 빅뱅의 ‘꽃길’은 음원 발표 후 국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꽃길’은 2016년 정규 앨범 ‘MADE’ 작업 당시 완성된 곡으로 애초에 멤버들의 입대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으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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