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팬스룰 명분 여성배제는 위법… 엄정 조치"

입력 2018-03-19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미투 운동(Me Too)의 반작용으로 채용 면접과정 등에서 성차별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법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주문했다.

김 장관은 19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정책점검회의에서 "최근 채용 면접과정에서 성폭력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등 면접자를 압박하거나 팬스룰(Pence Rule)을 명분으로 여성을 배제하는 등 성차별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남녀고용평등법과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주지시키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용부는 최근 미투운동의 반작용으로 면접시 성범죄 피해 관련 질문, 펜스룰명분의 여성배제 등 성차별적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펜스룰은 2002년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아내 외의 여자와는 단둘이 식사를 하지 않는다'는 발언에서 유래됐다.

이에 따라 고용부는 채용과정과 직장내 성희롱·성차별 행위에 대한 신고가 활성화되도록 '노동부익명신고센터' 홍보를 강화하고 행정지도시 성희롱뿐아니라 채용과정에서의 차별에 대해서도 지도하기로 했다.

신고사업장, 언론보도 문제사업장, 기타제보 사업장에 대해 즉각 행정지도 또는 근로감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44,000
    • +0.53%
    • 이더리움
    • 3,05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68%
    • 리플
    • 1,587
    • -1.43%
    • 솔라나
    • 122,700
    • +0%
    • 에이다
    • 248
    • -3.13%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20
    • +0.74%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