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에듀가 영어로 동화를 구연하는 '스토리텔링'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이 영어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재미있는 게임과 율동을 통해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아이들이 토론과 발표하도록 진행돼 말하기ㆍ읽기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달 30일 강남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영어전문서점 킴앤존슨 강남점에서 교육이 실시되며,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킴앤존슨의 특별회원자격이 무료로 주어지는 특전도 받는다.
한편 엘림에듀는 이러한 스토리텔링, 영어캠프 등 영어교육 이벤트와 미국 브라운대학교와 공동개발한 브라운 잉글리쉬 영어교재를 1500여 유치원•초등학교에 적극 보급하고 중국•일본에 수출을 하는 등 올해 영어교육사업을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