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3D지도 기반 플랫폼 서비스 ‘XD Map’ 공식 런칭

입력 2018-03-08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차원 공간정보 엔진 기술 전문 기업인 이지스가 액티브X 설치 없이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공간정보 분석이 가능한 3차원 공간정보뷰어 XD Map(엑스디맵)을 공식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을 찍거나 맛집 위치를 찾거나 이사 갈 집을 구할 때와 같은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일상은 위치정보와 관련돼 있다.

XD Map(엑스디맵)은 이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들을 모으고 3D 지도 상에 시각화 시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3D 지도 기반 포털 사이트를 목적으로 하는 최신 플랫폼이다.

기존 3D지도 서비스와 달리 액티브X와 같은 플러그인 설치가 필요 없는 WebGL 방식을 도입해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 모든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접속과 동시에 화면에 3차원 지도와 함께 지번, 도로명 주소, 생활정보, 부동산정보, 교통정보 등의 다양한 위치와 관련된 정보를 시각적 정보형태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현재 XD Map에서 송파 잠실주공 5단지를 선택하면 현실과 동일한 세상을 웹 상에 재현한 3D 건물 상단에 525건의 전세, 매매 정보가 그래픽화 되며 최근 9년간의 가격, 거래추이, 평균가격 등도 표시된다.

여러 사이트에 일일이 접속할 것 없이 XD Map 하나로 필요한 정보를 골라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지스는 XD Map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사용자가 직접 지도 위에 정보를 등록하고 소셜 네트워크와 연동해서 상호 공유 할 수 있는 위치기반 포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가 시작되면 사용자들은 자신이 생활하고 있는 주변에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정보들을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구성된 가상세계 위에서 다양하게 시각화된 정보 형태로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아울러 XD Map은 자율주행시대를 대비, 정밀도로지도에 필요한 대용량 정보를 3차원 지도상에 구현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율주행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정밀도로지도에는 차선 뿐만 아니라 신호등과 표지판의 위치, 건물의 형태, 도로의 표시, 가드레일 등 세밀한 대용량 정보가 포함되는데 이지스가 보유한 고성능 엔진이 이러한 대용량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김성호 이지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XD Map은 국내 최고, 최신의 플랫폼 임을 자신한다”며 “기존 공간정보 플랫폼의 단점을 보완하고 최신의 웹기술을 적용한 XD Map은 내비게이션, 가상현실 체험 등의 관련 산업은 물론 3차원 공간정보의 분석과 시각화가 필요한 비즈니스 종사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89,000
    • +0.26%
    • 이더리움
    • 3,441,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366,700
    • -0.05%
    • 리플
    • 1,922
    • -4.57%
    • 솔라나
    • 135,000
    • +0.15%
    • 에이다
    • 286
    • -2.05%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59%
    • 체인링크
    • 15,730
    • +0.19%
    • 샌드박스
    • 48.26
    • -3.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