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시멘트 공장 폐열 활용…친환경 발전사업 진출

입력 2018-02-23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릉 옥계 한라시멘트 공장에 29MW 규모 발전소 건설, 13년간 운영 책임

한전산업개발이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처음 진출했다.

한전산업개발은 22일 엘아이케이파워(LIK)와 강릉에 위치한 한라시멘트 공장의 폐열 발전소 건설을 위한 EPC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전 KPS와 공동으로 참여한 이번 폐열 발전소 건설은 2021년 6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진행되며 보일러 등의 설치 시공을 맡는다. 완공 후 13년간 한전산업은 발전소 운영과 정비를 책임지게 된다.

이번 폐열발전 사업은 시멘트 제조 소성로(Kiln)에서 발생하는 폐열(1100℃)을 이용해 29MW이상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며 이 에너지량은 하루동안 5만2000가구에 충분히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있는 생산 규모다. 강릉시 전체 가구 중 50%가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시멘트 생산 공정에서 사용 후 버려지던 폐열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 등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주복원 한전산업 사장은 “이번 폐열발전소 EPC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 제철소 등 폐열이 발생되는 유사 사업분야에까지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5,000
    • -0.37%
    • 이더리움
    • 3,038,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6,700
    • +0.08%
    • 리플
    • 1,687
    • +0.72%
    • 솔라나
    • 123,700
    • -2.06%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30
    • +2.38%
    • 스텔라루멘
    • 223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4%
    • 체인링크
    • 14,900
    • -2.55%
    • 샌드박스
    • 59.4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