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21일부터 KRX300 인덱스펀드 판매

입력 2018-02-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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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21일 ‘삼성 KRX300 인덱스 펀드’를 출시하고 하나금융투자, 펀드온라인코리아 등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후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삼성증권은 23일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통합지수인 KRX300 지수의 수익률을 따라가도록 설계됐다. 차익거래, 이벤트, 공모주 전략 등을 통해 제한된 범위 내에서 초과 수익도 추구한다.

KRX300 지수는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 중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상위 우량기업 300종목으로 구성되며 코스피 시장 약 92.3%, 코스닥 약 36.4%를 커버하게 된다. 또 코스피200보다 성장성이 높은 헬스케어가 보강되었고 정보기술과 통신서비스 업종 비중이 낮아지면서 균형적인 업종 배분을 보여준다.

임성일 삼성자산운용 상품개발팀장은 “이 상품은 저렴한 보수와 투명한 운용이 장점” 이라며 “KRX300 지수는 한국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벤치마크 지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중장기적으로 꾸준한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수료는 A클래스가 선취판매수수료 납입금액의 1% 이내, 총보수 연0.71%, C클래스 연1.05% 이며 온라인 전용 Ce클래스는 연 0.5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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