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우리CS브라질 익스플로러 펀드' 판매

입력 2008-03-1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브라질의 성장성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를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는 안정적인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실업률 감소 등 경제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는 브라질의 대표 우량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며, 주로 금융, 에너지, 통신, 소재 산업 등의 유망 업종에 투자한다.

브라질은 석유, 철광석, 석탄 등 막대한 천연자원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식량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곡물가격 강세의 대표적 수혜국으로서 천연자원과 곡물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로 자국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생적인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다. 또한 정치, 경제적 안정을 토대로 21세기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의 주식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8년 1월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57.36%, 타 이머징마켓은 32.26%로 다른 이머징마켓에 비해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2008년 브라질 주식시장은 경제발전으로 인해 구매력 상승과 관련된 내수기업들의 이익 증가가 가시화되고 있고, 소비자 신용대출 증가로 은행부문 이익의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 증대 및 수요 증가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인프라 분야가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등 산업과 증시 전반에 걸쳐 인수합병(M&A) 및 기업공개(IPO) 증가로 주식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는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통한 자본이득 비과세 확정시 수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며,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특히, 크레디트스위스가 1998년 인수한 그란치아 투자은행(Banco de Investmentos Garantia)이 브라질 현지에서 직접 운용한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 지역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관심과 신뢰가 제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투자자에게 좀 더 폭넓은 브라질과 같은 향후 투자유망한 글로벌지역의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54,000
    • -1.31%
    • 이더리움
    • 2,502,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294,700
    • +0.24%
    • 리플
    • 1,647
    • -1.14%
    • 솔라나
    • 105,100
    • -0.19%
    • 에이다
    • 228
    • -0.44%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85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770
    • -1.24%
    • 체인링크
    • 11,410
    • -1.13%
    • 샌드박스
    • 75.94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