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 웹툰 시장 성장으로 매출에 긍정적…목표가1만5800원-이베스트투자증권

입력 2018-02-14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국내 웹툰 시장 성장으로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8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최주홍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14년 2100억 원 규모였던 국내 웹툰 시장은 올해 88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디앤씨미디어는 전자책 사업부의 55%를 포도트리, 약 10%를 네이버 웹툰에 각각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포도트리의 거래금액은 지난해 1500억 원, 올해는 1900억~2000억 원으로 예상된다”며 “디앤씨미디어의 매출액은 올해 지난해 대비 39.4% 증가한 370억 원, 내년에는 올해보다 37.8% 증가한 510억 원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디앤씨미디어의 웹툰 및 웹소설에 대한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이익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나타났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웹툰과 웹소설의 매출 비중은 각각 10%와 90%였지만, 현재 20%와 80%로 웹툰 비중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며 “웹툰의 비중이 올라갈수록 현금화에 속도가 붙는다”고 분석했다.

디앤씨미디어의 영업이익은 올해 지난해보다 51.8% 증가한 83억 원, 내년에는 올해 대비 38.5% 오른 114억 원으로 예상됐다. 이익률은 지난해 20.5%에서 올해 22.3%로 상승할 전망이다.

해외 매출액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에 진출한 ‘황제의 외동딸’은 9억5000만 뷰(view)를 기록했으며, ‘황제의 외동딸’ 콘텐츠에 기반한 게임을 중국 현지 게임 개발사를 통해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1,000
    • +1.52%
    • 이더리움
    • 2,63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000
    • +5.82%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1%
    • 샌드박스
    • 90.66
    • +1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