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1949만5349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4억3034만7233원으로 24.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05억2127만6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HIT’ 게임 매출이 감소하고, 신작게임 개발비용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외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8-02-13 17:46
바른손이앤에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1949만5349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4억3034만7233원으로 24.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05억2127만6883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HIT’ 게임 매출이 감소하고, 신작게임 개발비용으로 영업비용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무형자산 손상차손 등으로 영업외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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