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 피부노화 예방ㆍ재생관련 줄기세포 배양액 특허 취득

입력 2018-02-12 13: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줄기세포 치료제 기업 차바이오텍은 12일 '피부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하는 피부 노화억제 조성물 및 이의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취득은 탯줄 또는 태반 유래 줄기세포를 피부조직세포로 분화시켜 배양액을 만드는 기술의 용도에 관한 것이다. 특허 기술을 적용해 만든 배양액은 기존 줄기세포 배양액에 비해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 단백질 성분 등 피부 재생과 노화 방지 물질이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로 함유돼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 배양액은 항산화 활성도 및 콜라겐 발현에 대한 분석 결과, 주름 개선과 피부탄력 향상, 색소침착 개선, 피부 조직의 형성과 재생 촉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회사측은 미용 제품 등에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유지민 차바이오텍 박사는 “탯줄이나 태반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를 그대로 배양액으로 만들었던 기존 방식에 비해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기술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피부조직세포로 분화해 피부 재생에 특화된 배양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유박사는 “향후 이 분화 배양액에서 나온 피부 재생과 노화에 관한 물질들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특허 등록이 이뤄질 것”고 말했다.

이번 특허에 따른 권리는 차바이오텍과 관계사인 차바이오F&C가 각각 50%씩 소유하고 있다. 차바이오F&C에서는 이번 특허 기술이 접목된 피부조직줄기세포 배양액을 화장품으로 만들어 올 봄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이사
최석윤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3]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2026.01.16]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38,000
    • -0.25%
    • 이더리움
    • 4,366,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0.29%
    • 리플
    • 2,820
    • -0.42%
    • 솔라나
    • 187,900
    • -0.05%
    • 에이다
    • 529
    • -0.3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40
    • -0.98%
    • 체인링크
    • 18,000
    • -0.28%
    • 샌드박스
    • 214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