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최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 제조사 '마힌드라&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현지 조립생산 계약을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신규수요 창출과 중장기 판매물량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력 2018-02-12 09:48
쌍용차는 최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자동차 제조사 '마힌드라&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현지 조립생산 계약을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밝히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신규수요 창출과 중장기 판매물량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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