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웍스 자회사 KAT, 한화시스템과 2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8-02-08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T 솔루션업체 솔트웍스의 자회사 케이에이티(KAT)가 한화시스템과 해군전투함정 주요 구성품을 납품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KAT는 해군전투함정 4대에 대한 전투체계시스템 관련 주요 구성품을 한화시스템으로 공급한다. 총 계약 규모는 20억4400만 원이며 계약기간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다. 향후 2020년까지 해군전투함정 총 8대의 동일 사업 추가 수주도 예정돼 있다.

솔트웍스 관계자는 "올해 400억 원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자회사 KAT는 이번 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누적 수주액이 86억 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부터 연결기준 사업부문으로 반영될 예정인 만큼, 솔트웍스 재무구조 개선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83년에 설립된 KAT는 35년간 한화테크윈, 한화정밀기계, 한화시스템에 핵심부품을 납품해온 1차 공급사로 지난해 말 솔트웍스 자회사로 편입됐다. 주로 칩마운터 핵심부품과 협동로봇, 주요 방산 구성품을 수주 받아 납품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방산과 정밀가공을 비롯해 다양한 민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최근엔 모회사 솔트웍스와 협력하에 산업용 협동로봇 등 4차 산업 핵심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이사
위용현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기타시장안내 ('25사업연도 감사의견 거절 관련 상장폐지 절차 미진행)
[2026.03.3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취업자 수 두 달 연속 20만명대 증가...청년층 '고용 한파' 계속 [종합]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11: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02,000
    • +0.36%
    • 이더리움
    • 3,456,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08%
    • 리플
    • 2,016
    • -0.2%
    • 솔라나
    • 124,100
    • -2.67%
    • 에이다
    • 358
    • -1.65%
    • 트론
    • 481
    • +1.05%
    • 스텔라루멘
    • 232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60
    • +0.66%
    • 체인링크
    • 13,440
    • -1.8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