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연 매출 2조 시대…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

입력 2018-02-06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넷마블게임즈가 지난해 매출액 2조4248억 원을 기록하며 연매출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영업이익 5096억 원, 매출액 2조4248억 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4분기 영업이익은 9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늘었으며 같은기간 매출액은 6158억 원을 기록해 33%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 중 해외비중은 54%, 1조318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북미 자회사 카밤의 ‘마블 컨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잼시티의 ‘쿠키잼’이 북미 시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 ‘리니지2 레볼루션’ 역시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현재까지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넷마블은 일본과 미국 등 빅마켓에서 글로벌 강자들과 치열하게 경쟁해왔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IP게임들을 통해 빅마켓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7,000
    • -1.79%
    • 이더리움
    • 3,309,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302,300
    • -0.4%
    • 리플
    • 1,895
    • -0.52%
    • 솔라나
    • 135,600
    • -2.02%
    • 에이다
    • 275
    • -3.51%
    • 트론
    • 460
    • -0.22%
    • 스텔라루멘
    • 263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3.31%
    • 체인링크
    • 15,370
    • -1.28%
    • 샌드박스
    • 47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