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복귀작 '파도야 파도야' 제작발표회 불참…"개인 사정"

입력 2018-02-0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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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현아가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복귀작 '파도야 파도야' 제작발표회에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성현아는 6일 오후 서울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1 TV소설 '파도야 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연출 이덕건)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성현아는 당초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지난 5일 밤 개인 사정으로 인한 불참을 통보했다. 오랜 공백과 세간의 관심이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성현아가 7년 만에 안방으로 복귀해 화제가 된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되고 전 재산마저 잃어버린 여자와 그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다.

성현아는 이 드라마에서 가난한 집 딸로 태어났지만 돈이 붙어 부자가 된 천금금 역할을 맡는다.

한편, '파도야 파도야'는 '꽃 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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