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대설특보로 항공기 운항 차질

입력 2018-02-04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국제공항에 대설특보 등 기상특보가 내려진 것과 함께 타 지역의 기상악화가 더해져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5분께 제주에서 광주로 가려던 티웨이항공 TW902편이 광주 현지의 대설특보로 결항하는 등 오전 9시 기준 제주~광주 12편이 결항했다.

또 기체에 얼어붙은 얼음 등을 제거하는 제방ㆍ제빙 작업으로 출발편 12편이 지연 운항했다. 도착 1편은 30여분 이상 늦게 도착했다.

제주공항에는 최근까지 2.1㎝의 눈이 쌓였고 이날 밤까지 대설특보가 내려졌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와 돌풍특보도 내려졌다. 순간풍속은 초속 8.7m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는 항공기 운항 시각 전인 오전 6시 50분까지 제설장비를 동원해 활주로의 눈을 치우고 제설제를 살포했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450여편이 운항되고 주말 관광객 등을 실어나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3,000
    • +1.67%
    • 이더리움
    • 3,116,000
    • +2.13%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2.16%
    • 리플
    • 2,086
    • +1.61%
    • 솔라나
    • 130,400
    • +1.72%
    • 에이다
    • 391
    • +1.82%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8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18%
    • 체인링크
    • 13,640
    • +3.33%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