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HRS, 실리콘 방화 실링재 부각…유독가스 인명피해 감소 ↑

입력 2018-01-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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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화재로 인한 방화용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관련 주가가 상승세다.

29일 오후 2시 45분 현재 HRS는 전 거래일 대비 5.85% 오른 5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HRS는 건설용 실리콘 방화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 HRS는 실리콘 고무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다. 실리콘 고무는 다른 소재들이 갖지 못한 내열성, 내한성, 전기절연성, 난연성, 무독성, 내후성,내방사선성 등의 특성을 갖고 있다.

상온경화형(Room Temperature Vulcanization·RTV) 실리콘은 상온에서 경화되는 실리콘 폼이다. 대형 건물, 호텔, 백화점, 원자력(화력) 발전소, 화학(정유) 공장 등 화재로 인한 대형사고가 예상되는 특수 건축물의 연화방지를 위해 방화 실링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화재가 발생하면 화염이나 고온에 의한 인명피해보다 유독가스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많다. HRS가 생산하는 RTV 폼은 화재시 유독가스가 방출되지 않아 유독가스로부터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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