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지주사 전환 발표...주가에 우호적-현대차투자증권

입력 2018-01-29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투자증권은 29일 한일시멘트에 대해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 발표가 주가에 우호적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일시멘트는 26일 장 종료 후 지주회사인 한일홀딩스(존속회사)와 사업회사인 한일시멘트(신설회사)로 인적분할을 공시했다. 분할비율은 지주회사 한일홀딩스와 사업회사 한일시멘트가 0.45대 0.55다.

한일홀딩스는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부문과 임대업 등을 영위하고, 한일시멘트는 시멘트ㆍ레미콘ㆍ몰탈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성정환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말을 기준으로 한일시멘트의 전체 주식 수에서 자사주 비중은 8.1%,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46.3%”라며 “자사주가 8.1%이므로 한일홀딩스는 한일시멘트의 추가 지분확보가 필요해, 최대주주의 한일시멘트 지분을 한일홀딩스에 현물출자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따라서 향후 사업회사의 가치 증대가 필요한 상황이며, 현재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멘트 가격 인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지속적인 유연탄 가격 상승으로 시멘트 가격인상에 대한 명분도 쌓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기적인 관점에서 가격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06,000
    • -0.44%
    • 이더리움
    • 3,362,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374,400
    • +2.07%
    • 리플
    • 1,842
    • -0.05%
    • 솔라나
    • 143,700
    • -0.62%
    • 에이다
    • 316
    • -0.63%
    • 트론
    • 451
    • +1.12%
    • 스텔라루멘
    • 255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50
    • -1.35%
    • 체인링크
    • 17,330
    • -0.86%
    • 샌드박스
    • 77.32
    • -5.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