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ㆍLS산전ㆍ삼성전자, 7년 연속 ‘세계 100대 혁신기업’ 선정

입력 2018-01-25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전자와 LS산전, 삼성전자가 7년 연속으로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및 컨설팅서비스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는 25일 ‘2017년 세계 100대 혁신기업’을 발표했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100대 혁신기업은 △종합적인 특허 출원 규모 △특허 승인 성공률 △세계적인 적용범위 △발명의 영향력 등 포괄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올 해 세계 100대 혁신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아시아 지역이 지난해 다시 한 번 전 세계 혁신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지난해 총 45개의 아시아 기업들이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전년 대비 15%의 증가를 보였다.

꾸준히 세계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된 LG전자, LS산전, 삼성전자, 일본의 혼다(Honda Motor), 코마츠(Komatsu), 도요타(Toyota Motor)를 비롯해, 올 해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일본의 후지전기(Fuji Electric), 니치아(Nichia), 대만의 혼하이(Hon Hai) 등이 포함됐다.

북미 지역에서는 미국 페이스북(Facebook)과 몰렉스(Molex),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이 새롭게 이름으로 올리며, 애플(Apple), 애보트(Abbott Laboratories), 보잉(Boeing),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기존의 혁신기업과 함께 이름을 나란히 했다. 북미 지역은 총 36개 기업이 선정되면서 아시아 지역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수의 혁신기업을 배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18,000
    • +1.63%
    • 이더리움
    • 3,354,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08%
    • 리플
    • 2,189
    • +3.16%
    • 솔라나
    • 135,500
    • +0.82%
    • 에이다
    • 398
    • +1.53%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38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10
    • -0.37%
    • 체인링크
    • 15,330
    • +1.46%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