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당 1000원 배당… 배당율 1.3%

입력 2018-01-25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배당 규모 7060억 원…전년비 67% 증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하이닉스가 보통주 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전년 대비 67% 늘어난 금액이다.

SK하이닉스는 보통주 한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3%이고, 배당금 총액은 7060억 원이다.

지난해 초 SK하이닉스는 2016년 배당을 결정하면서 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시가배당률은 1.3%로 총 배당규모는 4236억 원이었다.

2014년 1주당 300원이었던 SK하이닉스의 배당금은 2015년 500원, 2016년 600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2017년은 1000원을 결정하면서, SK하이닉스의 배당금은 3년만에 3배 넘게 증가했다.

한편, 이날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8.7% 늘어난 13조7213억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75.1% 늘어난 30조1094억 원, 당기순이익은 259.5% 늘어난 10조6422억 원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 “걸어온 길 또 가고 싶지 않아 우주로 향했다”[문화人터뷰]
  • 네이마르→호날두 오열⋯한국 축구도 마주한 월드컵의 '벽' [이슈크래커]
  • "다시 태어나면 결혼 안 해"…여성 비율, 남성의 2배 [데이터클립]
  • 하반기도 AI 메모리가 성장판…HBM4·2나노가 삼성 실적 좌우
  • 올여름 신작…갈색여치의 습격 [해시태그]
  • 삼전 사상 최대 실적에도 외인 2.9조 탈출…코스피, 7600선으로 후퇴
  • 엔비디아ㆍ애플 삼킨 삼성전자…세트 부진 뚫고 AI 생태계 최고 포식자 등극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92,000
    • -1.43%
    • 이더리움
    • 2,663,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358,600
    • -2.98%
    • 리플
    • 1,674
    • -3.29%
    • 솔라나
    • 121,300
    • -2.1%
    • 에이다
    • 262
    • -5.76%
    • 트론
    • 498
    • +0.61%
    • 스텔라루멘
    • 284
    • -6.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7.07%
    • 체인링크
    • 11,760
    • -2.89%
    • 샌드박스
    • 72.97
    • -4.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