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최대 5억원 창업대출 실시

입력 2008-03-03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은행은 오는 4일 신용보증기금과 '창업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중소기업 전용 신상품 창업지원보증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금융 소외계층인 창업중소기업들에게 기존 2000~3000만원대의 창업관련 자금지원이 아닌 신용보증기금의 창업보증을 바탕으로 최대 3억원(1년이상 3년이내 창업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대출상품이다.

일반기업의 보증서 담보대출 금리가 약 7~9% 수준인데 반해 이 상품은 신용카드, 지로자동이체, 외환거래 등 교차거래 여부에 따라 최대 1.0%까지 금리를 우대 받을 수 있어 약 6~7% 수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각종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면제, 신용평가수수료 면제 등 은행 거래시 발생되는 비용도 절감할 수 있으며 환율 50% 우대, 창업기업 전담직원 지정, 신한은행 임직원 싸이트 내 창업중소기업 제품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출 대상은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업중소기업이며 신한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보증서 발급을 희망하는 창업중소기업은 신용보증기금의 '창업PLAZA' 및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계은행의 2008 사업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창업부문 순위는 178개국 중 110위로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얼마나 부족한가를 알 수 있다"며 "창업지원보증대출로 창업 성공률 제고 및 중소기업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했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13,000
    • +6.15%
    • 이더리움
    • 3,109,000
    • +6.8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38%
    • 리플
    • 2,086
    • +4.35%
    • 솔라나
    • 132,900
    • +3.91%
    • 에이다
    • 402
    • +4.42%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2%
    • 체인링크
    • 13,640
    • +5.25%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