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안정적 일감 확보 최우선”

입력 2018-01-03 1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사진제공=삼성중공업)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에 집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남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재기 발판 마련이라는 준엄한 사명을 받았다”며 직원들에게 일감 확보와 원가 경쟁력 향상을 주문했다.

그는 “일감 확보를 하려면 모든 방법을 동원해 원가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대형 해양프로젝트 공정 준수에 기반한 고객 신뢰 회복 △현장 개선활동 적극 동참 △물량 감축을 통한 비용절감을 강조했다.

남 사장은 지난해 연말 발표한 유상증자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향후 안정적인 회사 운영을 위해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며 “재작년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해낸 것처럼 이번에도 성공해 재도약의 기반을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회사 조직을 정비하고, 임원 수를 30% 축소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03,000
    • -1.58%
    • 이더리움
    • 3,377,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53%
    • 리플
    • 2,059
    • -2.23%
    • 솔라나
    • 124,400
    • -2.35%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16%
    • 체인링크
    • 13,690
    • -1.3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