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미세먼지 주의보…눈·비 서해안 시작·전국 확대

입력 2017-12-29 2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일(30일) 전국이 미세먼지로 흐린 가운데, 오후 서해안에서 시작된 눈 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오후부터 31일 아침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2∼7㎝,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북, 제주 산지 1∼5㎝, 충남 1㎝ 내외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비나 눈이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도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3∼5도 △춘천 -5∼2도 △강릉 1∼9도 △청주 -2∼4도 △대전 -2∼6도 △세종 -4∼5도 △전주 0∼8도 △광주 1∼8도 △대구 -2∼8도 △부산 3∼11도 △울산 -2∼11도 △창원 0∼9도 △제주 7∼12도를 기록하겠다.

특히 미세먼지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와 해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며 “‘나쁨’인 권역에서 ‘매우 나쁨’, ‘보통’인 권역에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m, 동해 앞바다 0.5∼2.5m로 일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27,000
    • -2.88%
    • 이더리움
    • 3,277,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2.37%
    • 리플
    • 2,177
    • -2.86%
    • 솔라나
    • 133,800
    • -4.29%
    • 에이다
    • 408
    • -4.23%
    • 트론
    • 453
    • +0%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3.64%
    • 체인링크
    • 13,720
    • -5.12%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