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조선업 우려에도 4Q 흑자전환 전망…목표가 1만7500원-유진투자증권

입력 2017-12-28 07: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은 28일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조선업 전반에 닥친 우려 속에 신규 수주도 부진했다며 목표주가를 1만7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수주 부진이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형 조선사인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이 올해 실적 부진을 발표했다. 업종 전반적인 수주 환경이 녹록치 않음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11월 말 기준 24억6000만 달러(약 2조6400억 원)의 신규 수주를 기록 중이다. 이 연구원은 “타사보다 부진하지만, 공사손실충당금 설정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특히 올해 신규 수주는 그리스 안젤리쿠시스그룹 등 과거 거래선과의 장기 신뢰관계에 의한 발주로 내년 정상화 단계 진입이 관심 사항”이라고 판단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21.3% 오른 3조4530억 원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72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매출 부진이 소폭 개선될 예정”이라며 “대우조선해양의 올해 4분기 실적이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68,000
    • -1.1%
    • 이더리움
    • 3,686,000
    • -1.31%
    • 비트코인 캐시
    • 460,700
    • +27.48%
    • 리플
    • 2,109
    • +2.48%
    • 솔라나
    • 158,100
    • -1.68%
    • 에이다
    • 337
    • +2.12%
    • 트론
    • 458
    • -1.51%
    • 스텔라루멘
    • 28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30
    • +16.76%
    • 체인링크
    • 17,370
    • -1.92%
    • 샌드박스
    • 55.85
    • +2.0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Venice Series A $65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92
    • 2 Stonk 인기지수 310
    • 3 Arc Infra 인기지수 290
    • 4 Zama FHE 인기지수 28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4M · 유통량 113% D-77
    • Capricorn $21.3M · 유통량 53% D-30
    • Scroll $2.4M · 유통량 51% D-29
    • FLock $5.7M · 유통량 41%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