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에너지신산업 분야 학과 신설

입력 2017-12-2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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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이 2017년 스마트전기에너지 하이테크 과정을 통한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 학과를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 혁명 이슈가 가시화되면서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ICT 기반의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융합형 기술인이 요구되는 추세다. 특히 에너지신산업 분야 중 신재생에너지 및 ESS(에너지저장시스템)는 필수 선행 산업이고, 이를 통합, 관리, 운용할 수 있는 EMS(에너지관리시스템)는 전기, 전자, 정보통신이 융합된 기술 산업으로서, ICT창의, 융합형 기술인력 양성이 절실하다.

이 가운데 신기술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전기전자 기반 전문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 학과를 신설했다. 학과신설에 따라 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실습 장비를 확충하고, 양성교육 및 향상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1년 강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에너지저장시스템(리튬이온전지, 하이브리드)의 에너지저장분야 전문 인력 및 전력에너지변환, 에너지관리분야, 태양광발전 설계 및 진단, 유지보수 등의 스마트그리드 전반에 관련한 내용이다. 이 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는 산업 인력 수요에 부응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 중간기술 인력 양성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현 신기술교육원 원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자 전북 지역 대학 유일의 에너지신산업(ESS/EMS)분야를 신기술교육원에 유치하는 등 올해 최첨단 신기술 장비 도입과 쾌적한 강의실 및 실습실 환경을 조성했다”며 “에너지저장 및, 관리 시스템, 전력거래의 융복합화와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에너지 등 복합적인 고급기술과 인성까지 두루 갖춘 학생을 배출함으로써 한국폴리텍대학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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