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종현 발인' 샤이니 키, 끝내 흐르는 눈물

입력 2017-12-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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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발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샤이니 종현 발인(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샤이니 키가 참석한 가운데 고(故) 샤이니 종현(본명 김종현)의 발인이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종현은 친누나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1990년생인 고 종현은 2008년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로 데뷔해, 2015년 첫 솔로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솔로가수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소품집 발매와 산문집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 등을 발간했으며, MBC 라디오 '푸른밤 종현입니다'를 진행하며 DJ로도 사랑을 받았다. 아이돌에서 실력파 뮤지션으로 인기를 끌고 주목받던 종현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한편 장지는 유족과 소속사측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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