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故 샤이니 종현 추모 "너무 많이 보고싶고 손잡아 주고파…넌 최고야 너무 수고했어"

입력 2017-12-20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이 고(故) 샤이니 종현을 추모했다.

태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게 너고 또 다른 그 또한 너라고 해서 널 사랑하지 않을 사람은 없어. 널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고 토닥여 주고싶고 한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잃고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 소중한 우리 종현이"라고 글을 남겼다.

태연은 이어 "전화해서 이름 부르면 당장이라도 하이톤으로 으응! 할것같은 우리 종현이 많이 보고싶어. 누나가 많이 못 안아줘서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lonely 누나 생각하며 썼다는 그 과정을 다 기억해. 우린 비슷하잖아. 닮았고. 그 느낌들을 알잖아. 내 인생에 제일 특이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티스트 김종현 너무 많이 보고싶고 손잡아 주고싶다. 종현아 넌 최고야. 너무 수고했어. 외롭지 않게 해줄게"라고 덧붙였다.

종현은 태연과 함께 듀엣곡 'Lonely'를 발표한 바 있다. 함께 있어도 혼자 있는 듯한 외로움과 차라리 혼자가 편한 두 가지 감정을 종현과 태연이 서로 대화하듯 풀어내 두 사람의 케미에 이목이 쏠린 바 있다.

특히 故 샤이니 종현의 사망 소식 이후 'Lonely'는 재조명되면서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에 다시 올라 주목받고 있다.

한편,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에는 20일에도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진행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0,000
    • +0.37%
    • 이더리움
    • 3,052,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2,500
    • -2.62%
    • 리플
    • 1,586
    • -1.67%
    • 솔라나
    • 122,700
    • -0.16%
    • 에이다
    • 248
    • -2.75%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07
    • -2.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76%
    • 체인링크
    • 14,920
    • +0.74%
    • 샌드박스
    • 58.08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