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제일은행장 연임 성공…2기 체제 가동

입력 2017-12-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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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복 SC제일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SC제일은행은 1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SC제일은행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단독 추대했다.

박 행장은 SC제일은행에서 취임 이후 은행의 실적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키고 스탠다드차타드와 제일은행이라는 두 브랜드를 조화롭게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리는 동시에 소매영업 분야에서 은행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행장은 1955년생으로 박 행장은 청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8월 제일은행에 입행한 후 20여 년에 걸쳐 일선 영업점을 두루 경험한 영업통으로 PB사업부장, 영업본부장, 소매채널사업본부장, 리테일금융총괄본부 부행장 등 은행 영업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2015년 1월 은행장에 임명됐다. 박 행장의 차기 임기는 내년 1월 8일부터 시작되어 3년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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