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선균 '나의 아저씨' 어떤 작품?…'40대男 20대女' 로맨스에 '불편한 시각'

입력 2017-12-0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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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tvN '나의 아저씨' 촬영과 겹쳐 JTBC '효리네 민박' 시즌2 합류가 불발된 가운데, '나의 아저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12월부터 '나의 아저씨' 촬영에 돌입하며, 극중 이선균과 호흡을 맞춘다.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그들과는 다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고단함을 겪어왔던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다. '미생' '시그널' 의 연출을 맡았던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내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나의 아저씨'에는 아이유, 이선균 외에 나문희, 오달수, 송새벽, 장기용 등 굵직굵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나의 아저씨'가 방영 전부터 불편한 시각에 휩싸이고 있다. 두 주연배우의 나이 차이는 18살로, 20대인 아이유와 40대 이선균의 로맨스가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공개된 스토리 상 아이유와 이선균의 로맨스는 보이지 않지만, 시청자들은 혹여나 이 둘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까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은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더 어울리는데", "40대男 20대女 로맨스는 이제 그만. 지겹다", "이효리 이상순도 아쉬워할 듯", "아이유 청춘 드라마나 하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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