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금품수수 혐의' 이우현 11일 피의자 소환 조사

입력 2017-12-07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이 사업가 등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이우현(60) 자유한국당 의원을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이 의원을 오는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이 의원의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은 이미 구속된 뇌물 공여자에 대한 조사에서 이 의원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사업가 김모 씨는 2015년 이 의원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지난 5일 구속됐다. 검찰은 이 의원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회 교통위원회 위원과 간사를 지냈다는 점에서 김 씨가 건넨 금품에 ‘대가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구속된 공모 씨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이 의원에게 5억 원대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당시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이 의원이 이 돈을 '공천헌금'으로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의원은 자신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터무니없는 소설 같은 내용"이라며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품종 개량에도 활용되는 AI…개발 기간 단축 ‘선봉’ [AI 푸드 혁명 ③]
  • “2980원 반값통닭, 10분만에 매진”...치솟은 물가에 수박 한 통 들었다놨다(르포)[요동치는 여름 장바구니 물가]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멕시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신규 원전 부지 확정에…건설사들, 해외 이어 국내 일감 기대
  • 기술수출 다음은 임상…K-ADC 하반기 성적표 나온다
  •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없이 단일 적용
  • 폭염급 더위 이어지다 전국 비⋯제주 180㎜ 물폭탄 예고 [날씨]
  • 5월 생산자물가 9개월 연속 상승⋯석유 꺾이고 '구천피' 서비스 뛰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09: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0,000
    • -2.56%
    • 이더리움
    • 2,584,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6.31%
    • 리플
    • 1,731
    • -3.46%
    • 솔라나
    • 105,300
    • -3.57%
    • 에이다
    • 248
    • -1.98%
    • 트론
    • 485
    • +0%
    • 스텔라루멘
    • 351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80
    • -4.28%
    • 체인링크
    • 12,080
    • -1.31%
    • 샌드박스
    • 78.14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