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공정사회, 그리고 공정병역' 토크콘서트 통해 현장소통 나서다

입력 2017-11-17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무청 박우신 차장, ‘공정 병역’ 중요성 강조

병무청이 오늘(17일) 서울 신촌에 위치한 카페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정사회, 그리고 공정병역’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학생, 블로거 및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생각하는 공정사회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는 시간에 이어 병무청 박우신 차장의 공정 병역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지며 공정사회와 병역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준호(26세) 씨는 “‘병무청’이라고 하면 군입대 할 때 신체검사 받는 곳이라는 생각 밖에 없었는데,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특히 병역기피나 부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박우신 병무청 차장은 “공정병역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통한 병역 면탈 차단, 현역 장병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위해 병무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정 병역’이란, 병역을 이행하고 의무를 부과함에 있어 한 순간도 반칙과 특권을 용납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병무청은 올해 초 통과된 병엽법 개정안을 바탕으로 지난 9월부터 고위공직자(4급이상), 고소득자(종합소득 과세표준 5억원 이상), 연예인 및 체육인 등 유명인 등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48,000
    • +1.27%
    • 이더리움
    • 3,448,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52%
    • 리플
    • 1,976
    • +1.49%
    • 솔라나
    • 148,100
    • +5.4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56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13%
    • 체인링크
    • 16,290
    • +1.88%
    • 샌드박스
    • 49.9
    • +3.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