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해외 문화재 논란에 사과…네티즌 반응 싸늘 “내가 다 부끄러워”

입력 2017-11-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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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출처=서유정SNS)
▲서유정(출처=서유정SNS)

배우 서유정이 문화재 논란에 사과했다.

서유정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게 사과드린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서유정은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은 “내가 다 부끄럽다”, “경솔과는 다른 문제인 것 같다”, “제가 다 화끈거리네요”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유정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해외여행 중 사자상에 올라탄 사진을 게재하며 “일 초 후에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하게 저기 앉았다가 혼났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사진 속에는 직원으로 보이는 여성이 서유정에게 지적을 하는 모습과 눈살을 찌푸린 채 이를 지켜보는 주변인들의 모습이 담겨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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