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BOT] 예스티, SK하이닉스와 70억 원 규모의 반도체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7-11-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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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기업 예스티가 70억 원 규모의 반도체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에스케이하이닉스',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9일부터 12월 28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70억2000만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3.32%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10일 9시 44분 현재 예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1.36%(550원) 오른 4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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