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대하는 예상 매출액은 내년 2200억 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부터 4년간이다. 양사가 합의하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측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직거래처 및 비소매, 업소용 사업자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전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는 계약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7-11-09 13:31
광동제약은 9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대하는 예상 매출액은 내년 2200억 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5일부터 4년간이다. 양사가 합의하면 1년 연장이 가능하다.
광동제약 측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직거래처 및 비소매, 업소용 사업자 거래처를 제외한 국내전지역에 제주삼다수를 유통판매하는 계약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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