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4분기 면세점 수익성 확대 전망…목표가 32만원으로↑-NH투자증권

입력 2017-11-07 0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이 7일 신세계에 대해 백화점 판관비 효율화 등으로 4분기 실적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30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세계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1조8140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7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영업익(558억 원)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판관비 효율화와 온라인 적자 축소로 백화점 영업이익이 늘었고, 면세점은 입점 브랜드 증가와 점포 경쟁력 상승으로 매출이 급증, 송객 수수료 인하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30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7% 끌어올렸다.

이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지난 수년간 출점과 리뉴얼로 판관비가 크게 상승해왔는데 올해부터는 출점이 없어 판관비 효율화가 극대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면서 “면세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입점으로 10월 일 매출이 40억 원 이상에서 안착하는 데 성공, 9월 말부터 송객 수수료율이 한 차례 더 인하돼 수익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18,000
    • -1.08%
    • 이더리움
    • 3,402,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4,800
    • -1.94%
    • 리플
    • 1,915
    • -5.99%
    • 솔라나
    • 133,400
    • -1.84%
    • 에이다
    • 286
    • -4.35%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50
    • -5.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1.96%
    • 체인링크
    • 15,670
    • -2.06%
    • 샌드박스
    • 49.28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