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방탄소년단 지민, 현대무용과 수석 입학…“춤 못 춰서 연습생 잘릴 뻔”

입력 2017-10-3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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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지민(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방탄소년단' 진, 지민(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방탄소년단’ 지민이 춤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주에 이어 ‘핫(H,O.T)젝(젝스키스)소년단(방탄소년단)’ 특집으로 방탄소년단 진, 지민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지민은 “부산예고 현대무용과 수석 입학”이라는 MC들의 소개에 “사질 제가 기획사에 들어가고 나서 춤을 못 춰서 좀 위험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지민은 “제가 췄던 무용과 당시 배우던 안무는 너무 달랐다”라며 “그때가 제게 참 힘들었던 시기였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동료 진은 “지민이는 태생부터 겸손한 친구다. 물론 저는 뻔뻔해서 그렇지 않다. 저는 세상에서 제 얼굴이 젤 잘생겼다”라고 말하자 지민은 “처음에 형이 제 춤을 보고 잘릴 것 같다고 말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진은 “지민이 팬이 많아서 이런 이야기 하면 혼난다. 사실 제가 춤을 진짜 못 추는데 랩 몬스터는 더 못 춘다. 제 라이벌이다”라며 “안무 배울 때 지민이가 우리를 가르쳐주느라 고생이 많았다. 천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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