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스테파니 리, '배우 이정아로 불러주세요'

입력 2017-10-26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아(스테파니 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정아(스테파니 리)(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이정아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한재림 감독의 '더 킹', 이준익 감독의 '박열',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 박정우 감독의 '판도라' 등 5편의 최우수작품상 및 감독상 후보 등 총 18개 부문의 후보(작)이 선정됐다.

거듭된 파행으로 논란이 지속된 대종상은 시상식의 리부트(reboot: 전작의 연속성을 거부하고 시리즈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새롭게 만드는 것)를 선언하며 올해부터 새로운 조직과 심사방식, 진행방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준과 이정아(스테파니 리) 사회로 진행되는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는 송강호와 이병헌, 설경구, 조인성, 손예진, 김사랑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172,000
    • +1.35%
    • 이더리움
    • 4,348,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5.05%
    • 리플
    • 728
    • +1.11%
    • 솔라나
    • 242,100
    • +3.91%
    • 에이다
    • 673
    • +0.6%
    • 이오스
    • 1,139
    • +0.8%
    • 트론
    • 173
    • +0.58%
    • 스텔라루멘
    • 15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900
    • +3.26%
    • 체인링크
    • 22,460
    • -1.36%
    • 샌드박스
    • 620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