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희 국세청장, 베트남 국세청에 韓기업 지원 요청

입력 2017-10-25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승희 국세청장은 베트남 과세당국에 현지 한국 기업과 재외 교포 세정지원을 적극 해달라고 요청했다.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한 청장은 이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부치훙 베트남 국세청 국제조세국장 등 베트남 국세청 고위직 대표단을 접견했다.

한 청장은 "지방국세청 간 상호 협력 강화가 양국 국세행정 발전과 경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 재외 동포를 대상으로 베트남 과세당국이 적극적으로 세정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베트남은 진출 기업 수로 3위(4천783개), 재외 동포는 8위(10만8천850명)인 한국의 주요 교역국이다.

양국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고자 양국 지방국세청은 2005년부터 작년까지 7차례에 걸쳐 지방청장회의를 열어오고 있다.

베트남 대표단은 한국 국세청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한국 선진 세정이 베트남 세정 개혁에 큰 보탬이 된다고 전달했다.

이밖에도 베트남 대표단은 서울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도 방문해 조세소송 전담조직, 현금영수증제도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682,000
    • -1.28%
    • 이더리움
    • 2,67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323,000
    • -6.65%
    • 리플
    • 1,826
    • -1.83%
    • 솔라나
    • 109,600
    • -0.99%
    • 에이다
    • 263
    • -6.74%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331
    • +3.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10
    • -4.86%
    • 체인링크
    • 12,240
    • -3.47%
    • 샌드박스
    • 78.52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