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금태섭 “국적법 개정 후 복수국적자 5.6배 급증”

입력 2017-10-22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1년 복수국적을 허용하는 국적법 개정 이후 복수국적자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22일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복수국적자의 수는 8만 5965명(이하 2017년 8월 기준)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한 2011년 1만 5235명에 비해 6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수국적을 허용한 사유는 ‘출생’이 3만 8012명(44%)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혼인귀화’ 3만 2882명(38%), ‘국적회복’ 9862명(12%), ‘외국국적포기 불가’ 2393명(3%) 순으로 많았다.

현재 외국국적불행사 서약을 한 사람은 총 5만 5570명으로 베트남 2만 1925명, 미국 1만 5959명, 중국 3502명, 필리핀 3051명, 캄보디아 3016명 순이었다.

한편 2011년부터 2017년 8월까지 ‘귀화 및 국적회복’을 통해 9만 1 795명이 우리 국적을 취득한 반면 ‘국적상실 및 국적이탈’로 15만 1220명이 우리 국적을 상실했다.

금 의원은 “복수국적의 허용이 증가하는 동시에 복수국적자의 국적상실도 함께 늘고 있다”며 “국익과 인권 차원에서 복수국적제가 운용되어야 하며 국민의 권리만 누리고 의무를 기피하는 악용 사례에 대한 제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717,000
    • -0.1%
    • 이더리움
    • 3,379,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375,400
    • +3.3%
    • 리플
    • 1,854
    • +0.82%
    • 솔라나
    • 144,700
    • +0.35%
    • 에이다
    • 317
    • +0.32%
    • 트론
    • 450
    • +1.12%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0.2%
    • 체인링크
    • 17,380
    • +0.12%
    • 샌드박스
    • 77.74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