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통합과 배제는 같이 쓰일 수 없어”… ‘박지원 출당·호남 배제설’ 부인

입력 2017-10-20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철수 페이스북 )
(안철수 페이스북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일 “통합과 배제는 서로 친하지도 않고 같이 쓰일 수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언론은 현재 통합을 논의 중인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이 합당 전제조건으로‘박지원 의원 출당’을 요구조건으로 내걸었다는 보도를 해 논란이 일었다.

안 대표는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도 많이 나오고 있다는데 심각한 우려가 든다”고 우려했다.

안 대표는 이어 “통합을 그르치게 하거나 나쁜 프레임을 씌우기 위한 의도로 거짓정보가 유통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두 당이 통합을 논의하는데 있어서 영남이든 호남이든, 누구든 배제한다는 이야기는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가치를 만드려는 길에 악의적인 방해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 의원 역시 보도자료를 내고 “안 대표에게 통합의 전제조건으로 박 의원의 출당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96,000
    • -1.47%
    • 이더리움
    • 3,05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73,300
    • +0.13%
    • 리플
    • 1,689
    • +0.24%
    • 솔라나
    • 124,300
    • -2.36%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4
    • +1.88%
    • 스텔라루멘
    • 219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5,020
    • -1.31%
    • 샌드박스
    • 59.14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