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전인지, 눈물의 3위...박성현 2위...고진영 우승...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입력 2017-10-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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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미녀’ 전인지(23)가 역전승에 실패했다.

올 시즌 준우승만 5번한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우승문턱을 넘지 못했다.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벌였으나 고진영(22·하이트진로)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는 이날 3타밖에 줄이지 못해 16언더파 272타를 쳐 고진영게 3타차로 졌다.

고진영은 이날 4타를 줄여 19언더파 269타를 쳐 우승했다. 고진영은 LPGA투어 직행 티켓을 따냈다.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은 17언더파 271타를 쳐 2위, 전인지는 3위에 그쳤다.

유소연(27·메디힐·)은 10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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