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최근 극심한 변동성장에서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를 역이용해 연일 급등주를 속출시키며 증권가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애널리스트별로 각자의 개성을 살려 다양한 투자전략을 제시, 이를 통해 회원들의 초고수익을 실현하고 있는 것.
일목균형표 분석의 대가이자 추세매매의 1인자인 무장(武將) 박종배는 일목균형표에 의해 현재 후행스팬 26수 저점이 과거 저점과 일치하면 기술적인 반등 흐름으로 전개될 수 있다고 판단, 저점이 나오는 날을 확인하고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인 신한지주, 국민은행 등의 대형주와 개별테마주를 26~27일 적극 공략해 각각 2~6%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와 관련 무장 박종배는 "현재와 같이 불안정한 구간에서는 실적성과 수익성이 겸비된 우량주를 저가에 매수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일 수 있다"면서 "저점에 대한 매수는 공포와 투매가 나오는 시점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핵심주도주를 최적의 타이밍에 공략할 수 있도록 현 상황은 일정 부분의 현금 비중을 유지하는데 신경 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스캘퍼의 병행을 통한 고수익 단기매매와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인 황제개미는 "주식투자는 하루하루의 등락에 연연해 섣부른 뇌동매매를 하기보다는 확신이 있는 종목이라면 여유를 가지고 대응 할 필요가 있다"며 29일장에서 '지지/저항선이탈공략기법'을 적용해 교육관련 테마주인 이티맥스, 바이오관련테마주인 바이오톡스텍 등으로 각각 10~12%의 평가수익률을 거둬들였다.
또한 저 PER 우량주이자 금리인하의 수혜주인 일진정공을 지난 25일 종가 공략해 현재까지 1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황제개미는 이에 대해 "지금과 같은 장에서는 수익률 극대화 전략보다는 자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도록 리스크를 관리하는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만 현 시장은 코스닥 개별주의 수익률게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핵심 개별테마주를 예의주시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급등주가 되는 요건은 흔히 재료 발표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챠트의 움직임이 선행되기 마련"이라며 "개인투자자들의 초고수익 실현을 돕도록 전문가별 증권방송을 통해 급등주를 발굴하는 자신만의 매매기법인 지지/저항선이탈공략기법과 '3저점매수기법' 등을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독자적 단기매매기법을 통한 단기수익 극대화 분야의 국내 최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애널리스트 상도를 비롯, 정확한 시황과 고수익 선물매매 분야의 독보적 1인자인 독립선언, 편안한 고수익 스윙매매의 국내 최강자 소로스, 국내 가치투자 1인자인 이성호 소장, 황제개미, 무장 박종배 등의 명품 증권방송을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무료회원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VIP방송 이용권 4매'를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