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와 강성훈, PGA투어 개막전 ‘무빙데이’ 동반부진...나상욱 9언더파 우승경쟁합류

입력 2017-10-0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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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9일 오전 6시30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김민휘
▲김민휘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부진했다.

김민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72-67-74)를 쳐 전날보다 33계단이나 하락해 공동 54위로 밀려났다.

김민휘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308.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35.71%, 그린적중률 72.22%,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249로 망가졌다.

강성훈(30)도 3타를 잃어 합계 이븐파 216타(73-68-75)로 전날보다 23계단이나 밀려나 공동 68위로 추락했다. 이날 강성훈은 퍼팅부진에 페어웨이 안착(55.56%)와 그린적중(50%)에서 반타작 그쳤다.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은 이날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7타로 공동 10위에 올랐고, 베테랑 필 미켈슨(47·미국)은 10언더파 206타를 쳐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타일러 던컨(미국)이 14언더파 202타를 쳐 체슨 해들리(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를 달렸다.

이날 6타를 줄인 버드 컬리(미국)와 브렌던 스틸(미국)은 12언더파 204타를 쳐 공동 3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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