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PGA투어 복귀전 ‘쓴잔’...세이프웨이 오픈 컷 탈락...김민휘 5언더파 순위 껑충

입력 2017-10-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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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배상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가진 배상문(31)이 컷 탈락했다.

배상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열린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4오버파 148타를 쳐 전날보다 36계단이나 밀려나 공동 123위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는 4개를 범했다.

이날 배상문은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를 308.5야드를 날렸으나 페어웨이 안착은 57.14%에 그쳤고,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적중률은 61.11%, 퍼티 스트로크 게인드는 -1.950을 기록했다.

오전에 경기를 마친

김민휘(25)는 불꽃처럼 살아난 퍼팅에 힘입어 이날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보다 순위를 40계단 이상 끌어 올리며 공동 10위권이내에 들었다.

이날 김민휘는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92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1.43%, 그린적중률 72.22%,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54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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