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골프, 비거리 한계치에 도전한 에픽 아이언 스타와 프로 출시

입력 2017-10-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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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가 아이언 신제품 에픽 스타와 에픽 프로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캘러웨이 R&D팀이 아이언 몸체의 강도를 높이면 임팩트 시 페이스의 탄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며 결과적으로 볼 스피드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해 제일브레이크 기술의 DNA를 아이언에도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에픽 드라이버의 엑소 케이지 구조를 활용해 아이언 상단부와 솔을 연결시키는 2개의 막대를 설계한 것. 이는 페이스가 더 높은 탄성을 만들어낼 수 있게 돼 볼 스피드와 비거리가 최고치까지 증가시켰다. 실제로 아이언 3번부터 7번 아이언까지는 반발계수(COR) 수치가 미국골프협회(USGA) 규정의 한계치에 도달한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여기에 캘러웨이의 핵심 기술인 360 페이스 컵이 캘러웨이 최초로 5번부터 SW까지 모든 클럽에 적용했다. 페이스 주변의 두께를 1mm 더 얇게 가공, 아래쪽에 맞는 샷이 나왔을 때의 탄력을 더 높여주었으며 페이스 중앙에 맞지 않더라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얘기다.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하는 엑소-케이지 구조는 헤드를 더 견고하게 완성해 페이스에 에너지가 더 집중되도록 도와줘 에픽 아이언의 비거리와 관용성에서 아이언의 한계치까지 도달했다는 것이다.

또한 정밀하게 가공된 MIM 텅스텐으로 제작된 인터널 스탠딩 웨이브가 각 번호 별로 다르게 배치돼 최적의 무게중심을 제공해준다. 이는 롱 아이언에서는 낮은 무게중심으로 더 멀리 날려보낼 수 있으며, 쇼트 아이언에서는 무게중심을 높게 배치하여 더 나은 컨트롤을 완성할 수 있다.

에픽 프로는 상급자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모델로, 작은 헤드와 오프셋, 얇은 탑 라인과 솔, 높은 로프트를 특징이다.

한편, 캘러웨이는 아이언 출시를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프리미엄 아이언 케이스 박스와 헤드 커버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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