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에이치엘비파워)
에이치엘비파워는 한국전력과 ESS(에너지 저장 장치)를 활용한 수요관리분야에 대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ESS를 활용한 수요관리사업과 수요관리사업에 관한 정보제공 및 사업모델 개발이 주 내용이다.
임창윤 에이치엘비파워 대표는 “한국전력과 업무제휴를 계기로 가정용 태양광 설비와 연동한 ESS솔루션, 하이브리드 ESS, 에너지 자립형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7-09-28 13:51

에이치엘비파워는 한국전력과 ESS(에너지 저장 장치)를 활용한 수요관리분야에 대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ESS를 활용한 수요관리사업과 수요관리사업에 관한 정보제공 및 사업모델 개발이 주 내용이다.
임창윤 에이치엘비파워 대표는 “한국전력과 업무제휴를 계기로 가정용 태양광 설비와 연동한 ESS솔루션, 하이브리드 ESS, 에너지 자립형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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