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원자재 관련주 강세에 상하이 0.05%↑…홍콩H지수 0.52%↑

입력 2017-09-27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27일(현지시간) 이틀째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5% 상승한 3345.27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원자재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전체 증시를 지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바오산강철 주가가 2.6% 급등하고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구리가 0.5% 올랐다. 중국 정부의 과잉공급 개선 노력에 원자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매수세를 지탱했다.

중국의 지난달 공업기업 순이익이 전년 동월 대비 24% 급증했다는 소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안양강철은 올 들어 9월까지 순이익이 전년보다 7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주가가 일일 변동폭 한계인 10%까지 폭등했다.

그러나 금융주가 부진하고 소비 관련주도 신통치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전체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편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2시 50분 현재 0.52% 상승한 1만1024.93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지방정부의 규제 강화에 흔들렸던 부동산 관련주가 이틀째 안정을 유지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약보합⋯금ㆍ유가, 하락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1: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13,000
    • -0.33%
    • 이더리움
    • 3,462,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73,000
    • +0.19%
    • 리플
    • 1,951
    • -2.45%
    • 솔라나
    • 140,700
    • +4.45%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2.52%
    • 체인링크
    • 16,040
    • +1.65%
    • 샌드박스
    • 48.1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